오자마자 신기해서 혓바닥을 당겨봤네요 ㅋㅋㅋㅎ
혀가 엄청 말랑말랑해서 얼마나 늘어나나 당겨보다가 조금 늘어났는데
사용하기에 문제가 되지는 않도라구요 ㅎㅎ 충전방법을 잘몰라서 여쭈어보니 그냥 꽂으면 되는걸,,너무 쉽더라구요,,,
요건 되게 메뉴얼?? 모양이 딱 잡혀있지않아서 제가 좋아하는 부분을 공략할수있는게 좋았어요
진동이 생각보다 되게 쎄서 일단계로 하다가 이단계로 하는게 개인적으로 취향이였습니다 ㅋㅎ
하다가 너무 진동에 익숙해져서 모드 바꿔보니 바로 가버렸어요 ㅠㅠ
배터리가 오래가서 두번사용하고 충전시키면 되서 너무 좋아용 ㅎㅎ
눈감고 한번 제 밑을 누가 빨아주는 상상하면서 사용하면 더더더더더 좋아요,,,